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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1월 7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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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르 클레지오 씨는 ‘한국이미지 징검다리상’, 삼성전자는 ‘한국이미지 주춧돌상’, 피아니스트 조성진 군은 ‘한국이미지 새싹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21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클래식 공연, 한복 패션쇼 등과 함께 열린다.
한국이미지 디딤돌상은 지금까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지휘자 정명훈 씨, 가수 비 등이 받았다.
윤완준 기자 zeit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