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파문 펜싱대표팀 코치진 사표

  • 입력 2008년 12월 23일 03시 07분


펜싱 국가대표팀 심재성 감독 등 코치 5명이 최근 홍콩 전지훈련에서 벌어진 선수 폭행사건과 관련해 22일 대한펜싱협회에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협회는 조만간 긴급 이사회를 열고 해당 코치들의 사표 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