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조혜진 코치, 선수 복귀

  • 입력 2008년 11월 28일 02시 59분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조혜진(35) 코치가 3년여 만에 선수로 복귀한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대표였던 조 코치는 프로에서 204경기에 나가 평균 11.8점, 4.9리바운드를 기록한 뒤 2005년 겨울리그를 끝으로 은퇴했다. 하지만 최근 팀이 7연패에 빠지며 최하위(2승 13패)로 추락하자 코트에 다시 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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