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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 공동 15위-위창수 공동 53위 그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0 09:19
2016년 1월 20일 09시 19분
입력
2008-10-21 02:59
2008년 10월 21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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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코브라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저스틴 팀버레이크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오픈에서 공동 15위에 올랐다.
나상욱은 2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PC서머린(파72)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했다. 위창수(테일러메이드)는 공동 53위(13언더파)에 머물렀다.
신인 마크 터니사(미국)는 25언더파 263타로 첫 승을 거뒀다. 터니사는 할아버지 마이클이 PGA투어에서 통산 6승을 올렸으며 삼촌인 조가 14승을 거둔 골프 가족으로 유명하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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