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홍만 ‘너무 많이 맞았나…’

  • 입력 2008년 9월 27일 21시 57분


27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K-1 WORLD GP 2008 IN SEOULL FINAL16'에서 바다 하리와의 경기를 마친 최홍만이 링코너에서 김태영 코치에게 가슴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K-1 WORLD GP 2008’ 박진감 넘치는 생생화보

[화보]‘K-1 WORLD GP 2008 IN SEOUL FINAL16’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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