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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KBO총재기 야구대회 우승
업데이트
2009-09-24 11:44
2009년 9월 24일 11시 44분
입력
2008-08-09 03:01
2008년 8월 9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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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가 제1회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성균관대는 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연세대를 4-2로 누르고 대회 첫 우승기를 안았다. 1회 선취점을 허용한 성균관대는 2-2 동점이던 9회 2점을 뽑아 역전승했다. 1회 1사 후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8과 3분의 1이닝을 3안타 1실점으로 막은 성균관대 황재규가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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