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든든한 후원자는 SK텔레콤

  • 입력 2008년 7월 11일 08시 46분


2년 계약 3억원선… 핸드폰비도 무료

US여자오픈 최연소 우승자 박인비(19)가 행복의 날개를 달았다.

박인비는 10일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에서 SK텔레콤과 2년간 후원 계약을 맺었다. 계약 내용은 양측의 합의에 따라 밝히지 않았다. LPGA투어에서 함께 활약하고 있는 최나연(20)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SK텔레콤 측은 설명했다. 최나연은 SK텔레콤으로부터 3년간 4억5000만원(연간 1억5000만원)과 성적에 따른 별도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한편 12일 스무 살 생일을 맞는 박인비는 SK텔레콤으로부터 최신형 핸드폰을 생일 선물로 받았다. 핸드폰 사용료는 전부 SK텔레콤에서 부담한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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