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북일-장충고] 장충 최원제 ‘홈런왕도 보인다’

  • 입력 2007년 7월 5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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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제61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천안북일고와 장충고의 경기에서 장충고 최원제가 4회말 우월 솔로홈런을 친 뒤 홈에 들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 2호 홈런을 기록한 최원제는 광주동성고 윤도경 선수와 타이기록을 이뤘다.

8회초 현재 장충고가 3-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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