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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SK캠프 참가 취소… 경산서 훈련
업데이트
2009-09-28 02:50
2009년 9월 28일 02시 50분
입력
2007-01-15 03:00
2007년 1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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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상을 당한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이승엽(31)이 SK 스프링캠프 참가를 전격 취소하고 삼성의 2군 숙소가 있는 경산 볼파크에서 국내 훈련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삼성의 한 관계자는 “이승엽이 13일 선동렬 감독에게서 이달 말까지 경산 볼파크에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다”고 14일 전했다. 이승엽은 삼성 시절 자신을 돌봐준 박흥식 2군 코치와 함께 훈련한 뒤 이달 말 곧바로 미야자키의 팀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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