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김경련 대통령배정구 남녀부 정상

  • 입력 2006년 7월 24일 03시 03분


코멘트
김경련(안성시청)이 23일 충북 음성군에서 열린 제4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여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국가대표 라이벌 김지은(농협)을 3-2로 누르고 우승했다.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는 이연(이천시청)이 이종우(음성군청)를 3-2로 제쳤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