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월드컵]D-50…각계 여성팬들 “힘내라 대한민국”

  • 입력 2006년 4월 20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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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은 남성들만의 것이 아니다. 각계각층 여성 축구팬들의 응원도 뜨겁다. 2006 독일 월드컵을 50일 앞두고 서울 남대문경찰서 오영숙 경사, 류임득 순경, 이선희 경장(왼쪽 사진 왼쪽부터)이 축구공을 함께 들고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63빌딩 씨월드의 수족관에서 물고기와 거북 사이에서 응원하고 있는 여성 다이버 한득희(가운데 사진 왼쪽) 박선숙 씨.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대한민국’이라고 쓴 축구공을 든 채 한국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탤런트 고두심 씨(오른쪽 사진).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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