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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6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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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선두권을 달리던 이봉주는 24km 지점부터 처졌고 32km 지점에서 발바닥 통증으로 레이스를 그만뒀다. 통산 34번째 완주에 도전했지만 2001년 8월 캐나다 에드먼턴 세계육상선수권에 이은 두 번째 중도 포기.
이로써 이봉주는 12월 도하 아시아경기에서 대회 3연패는 물론 대표 선발조차 어렵게 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선 2004년 우승자인 호세 리오스(스페인)가 2시간 9분 15초로 우승했다.
정재윤 기자 jaeyu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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