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조추첨 쪽지 1340만원 대박

  • 입력 2006년 1월 4일 0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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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독일 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 쓰였던 쪽지가 약 1340만 원에 팔렸다. 로이터통신은 조 추첨 때 사용됐던 ‘독일’이라고 쓰인 쪽지를 휴지통에서 주워 경매에 올린 마티아스 볼름(31)이라는 독일인이 이 같은 돈을 벌었다고 3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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