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우리은행 스타용병 캐칭 합류

  • 입력 2006년 1월 4일 0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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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의 외국인 포워드 타미카 캐칭(27·183cm)이 4일 입국해 5일 춘천에서 열리는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신세계와의 홈경기에 출전한다. 러시아리그에서 뛰느라 1라운드 5경기에 빠진 캐칭은 우리은행을 두 차례 정상으로 이끈 주역으로 올 시즌에도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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