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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4월 10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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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이치로에게 빗맞은 안타를 맞은 것을 빼곤 4회까지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펼치던 박찬호는 2-0으로 앞선 5회 1사 후 랜디 윈에게 몸에 맞는 공, 미겔 올리보의 안타와 내야땅볼로 이어진 2사 1, 3루에서 이치로에게 우익수 앞 안타를 맞아 첫 실점을 허용했다. 텍사스는 6-9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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