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4년 1월 30일 18시 0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니스텔루이는 2001년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서 맨체스터로 이적한 뒤 127경기에서 98골을 터뜨린 특급 골잡이. 이 때문에 지난해 첼시를 인수한 러시아 출신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니스텔루이 영입 대가로 세계축구사상 최고 이적료인 1억달러를 제시했다.
김상호기자 hyangsan@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