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9-22 23:562003년 9월 22일 2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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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인은 22일 필리핀 마닐라의 리잘 메모리얼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5m10을 뛰어넘어 그리고리 예고로프(5m40·카자흐스탄)와 야스다 사토루(5m30·일본)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남자 창던지기에서는 박재명(22·한국체대)이 74m37로 4위에 그쳤다.
마닐라=양종구기자 yjong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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