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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9월 7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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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영아(25)는 이번 대회 한국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인 공동 8위(이븐파 140타), 김영(신세계)은 캔디 쿵(대만)과 공동 19위(2오버파 142타)를 마크했다.
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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