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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5월 16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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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경주는 평균 300야드를 날린 드라이버샷의 페어웨이 안착률이 50%에 머물렀지만 아이언샷의 그린 적중률은 78%로 높았고 퍼팅수는 29개였다.
시즌 첫 승을 노리는 ‘왼손잡이’ 필 미켈슨(미국)과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해프닝을 겪은 비제이 싱(피지)은 나란히 5언더파로 공동 5위에 올랐다.
김종석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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