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29 18:022003년 4월 29일 1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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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식은 29일 진주 경상대 체육관에서 열린 100㎏급 결승에서 이원덕(동지고)에 들어메치기 한판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81㎏급 정상윤(경민고)은 한대창(광운공고)에 누르기 한판승, 90㎏급 최천(비봉종고)은 김도형(부산체고)을 업어치기 한판으로 각각 꺾고 체급 왕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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