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16 17:392003년 4월 16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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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003시즌 정규리그 5위에 이어 플레이오프 6강 탈락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냈던 김 감독은 “한 시즌 더 기회를 준 구단에게 감사한다. 다음 시즌에는 강혁이 군에서 제대하고 신인도 보강된 만큼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석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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