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AG포토]“2연패 자신 있슈”

  • 입력 2002년 10월 11일 15시 58분



11일 부산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선수촌 출입증을 발급받은 마라토너 이봉주가 2연패를 자신하며 환한 표정으로 불끈 손을 쥐어보이고 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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