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8-26 18:462002년 8월 26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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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은 “주최국의 국기인 태극기를 한반도기로 대치하는 것은 주권을 포기하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북한이 경기에 불참하더라도 태극기를 내리는 양보는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고지적했다.
윤상호기자ysh100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