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못 들겠네”

  • 입력 2002년 6월 8일 23시 09분



‘죽음보다 깊은 절망’ 크로아티아로부터 불의의 일격을 당한 이탈리아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아노 도니가 8일 경기 도중 머리를 감싸고 엎드려 있다.「이바라키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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