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김대통령 대표팀 격려

  • 입력 2002년 5월 24일 16시 53분



김대중 대통령과 부인 이희호 여사가 24일 경기 파주의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장을 찾아서 선수들과 함께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경제기자 kjk587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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