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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0월 15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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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식은 경기 후 “이제 모든 미련을 접고 후배 지도에만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세계선수권 우승자 조인철(용인대 조교)은 1회전을 한판승으로 통과했으나 준결승에서 시드니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델가도(포르투갈)에게 한판패해 동메달에 머물렀다.
<김상호기자>hyangs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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