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12월 7일 18시 5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신설된 서포터스상은 울산 현대의 ‘처용전사’가 받았다. 이 밖에 아디다스 특별상은 이원식(부천 SK), 지도자상은 조광래 안양 감독, 페어플레이상은 박철(부천)이 각각 수상했다.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