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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1월 28일 1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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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시에 감독은 “월드컵과 같은 큰 경기는 제비뽑기와도 같아 약체인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한다”고 전제한뒤, “나카타등 우수한 선수들이 더 많은 경험과 정신력으로 무장한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축구협회는 28일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아시안컵 우승 보고회를 가졌다. <도쿄=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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