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이주형 체조 銀-銅…심권호 레슬링 銀확보

입력 2000-09-25 18:37수정 2009-09-22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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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27·대구은행)이 2000시드니올림픽 체조에서 은, 동메달을 잇따라 목에 걸었다.

이주형은 25일 열린 체조 남자평행봉 결승에서 고난도의 연기와 안정된 착지로 9.812점을 기록해 중국의 리샤오펑(9.825점)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주형은 이어 열린 철봉에서는 9.775점으로 동메달을 추가해 한국선수로는 체조에서 처음으로 2개의 메달을 한꺼번에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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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올림픽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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