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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대중문화
[프로야구]완벽한 태그아웃
업데이트
2009-09-22 10:02
2009년 9월 22일 10시 02분
입력
2000-08-03 09:55
2000년 8월 3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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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늦었다.”2회말 2루에 있던 두산 안경현(아래)이 정수근의 중전안타 때 홈으로 뛰어들다 SK 포수 양용모에게 태그아웃된 뒤 안타까워하고 있다.〈이훈구기자〉ufo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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