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의 눈

  • 입력 1999년 12월 17일 21시 02분


"한번 받아봐." 삼성생명의 유지혜가 여자단식 준결승전에서 강력한 백드라이브로 팀동료 이은실을 공략하고 있다.

<박경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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