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10 08:591999년 4월 10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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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서씨의 경우 뇌물을 주기 전부터 이미 4급 판정을 받을 정도의 신체적인 장애사유가 있었고 프로야구선수로 도주우려가 없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