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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방수현, 『셔틀콕 말만들어도 설레요』
업데이트
2009-09-25 05:04
2009년 9월 25일 05시 04분
입력
1998-08-11 19:01
1998년 8월 11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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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현(26·대교)〓‘셔틀콕 여왕’이 최근 고민에 빠졌다. 96애틀랜타올림픽 금메달을 끝으로 대표팀 유니폼을 반납했지만 주위에서 복귀를 강력히 요청하고 있기 때문. 특히 올림픽 개인단식 결승에서 자신에게 무릎꿇었던 라이벌 수지 수산티(인도네시아)가 12월 방콕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것도 그의 전의를 불태우는 대목. 그는 12일 시댁이 있는 미국에서 돌아와 진로를 밝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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