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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박세리 『골프장 종신명예회원 꿈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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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12:07
2009년 9월 25일 12시 07분
입력
1998-05-27 20:14
1998년 5월 27일 2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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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21·아스트라)〓“골프장 회원권을 갖게 되다니 너무 기뻐요.” 한국여자골프의 희망인 그가 27일 학창 시절 세계정상의 꿈을 키우며 샷을 연마했던 유성CC측으로부터 ‘종신 명예회원’에 위촉됐다는 소식을 듣고 싱글벙글. 국내골프계에서 현역 프로골퍼가 골프장 명예회원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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