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단신]프로야구 심판원 집단사표

  • 입력 1998년 4월 30일 20시 09분


■프로야구 심판원들은 심판원의 퇴직금 지급 관철을 위해 30일 황석중 심판실장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황실장은 “사표를 받는 것은 파업이나 사직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이미 그만둔 심판원들의 퇴직금은 반드시 정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