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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전용구장 필요』…정몽준회장 인수위방문
업데이트
2009-09-25 22:09
2009년 9월 25일 22시 09분
입력
1998-02-07 07:05
1998년 2월 7일 0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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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월드컵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6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방문, 이종찬위원장과 사회문화분과 위원들을 만나 월드컵축구대회 전용 주경기장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정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을 국제축구연맹(FIFA)의 요구대로 월드컵 주경기장으로 개보수할 경우 9백억원 정도가 들어간다”며 “그러나 상암축구전용구장은 1천2백억∼1천3백억원 정도면 지을 수 있기 때문에 결코 낭비가 아니다”고 밝혔다. 〈김재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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