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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내가 캡]정순영씨 74세때 홀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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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23:16
2009년 9월 25일 23시 16분
입력
1998-01-22 19:46
1998년 1월 22일 1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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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득〓골프에서 가장 힘든 건? 귀신〓허 참. 감히 귀신을 조롱하다니. 그럼 못써. 그거야 홀인원이지. 만득〓어쭈? 그럼 우리나라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최고령자는 누구게? 귀신〓원 세상에 그걸 질문이라고. 만득〓거봐, 역시 넌 나의 영원한 하수야. 성우그룹 명예회장인 정순영씨가 지난해 4월13일 금강CC 17번홀(1백88야드)에서 홀인원의 기쁨을 맛봤지. 이때 정회장의 나이는 74세 1백22일. 어때 대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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