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박찬호경기 국내중계료 3백만달러 요구

입력 1998-01-08 07:59수정 2009-09-2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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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최근 KBS MBC SBS 등 국내 방송 3사에 박찬호(25·LA다저스)의 경기 중계권료로 3백만달러(약 52억원)를 요구했다. 이는 KBS가 박찬호의 선발경기를 독점중계했던 작년의 32만달러(한 경기당 1만달러)에 비해 10배 가까이 늘어난 액수.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작년에 한국에서 박찬호 신드롬이 인데다 이상훈(보스턴 레드삭스) 등 국내 선수들의 미국진출이 줄을 잇자 올해 중계권료를 크게 인상했다. 〈장환수·김희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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