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在權 기자」 중국이 제30회 아시아청소년(19세이하)축구선수권대회에서 일본을
꺾고 첫승을 거뒀다.
중국은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예선 B조 1차전에서 지난해 준우승팀 일본
을 맞아 왕 펑의 결승골로 2대1로 이겨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시리아는 카타르를 2대0으로 완파하고 1승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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