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동 아파트서 불…50대 남성 추락해 숨져

  • 뉴스1

26일 오후 5시 3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불이 난 세대에 거주하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6일 오후 5시 3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불이 난 세대에 거주하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6일 오후 5시 3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25층짜리 아파트 23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인근 주민이 불이 난 세대에서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불이 난 세대에 거주하던 50대 남성은 아파트 뒤편 화단으로 추락했다.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이 불로 당시 아파트 안에 있던 주민 35명이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87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오후 6시 8분쯤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뉴스1)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