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더워서 잠시” 농수로 빠진 10대들…경찰·소방 ‘신속 구조’
뉴스1
입력
2026-04-24 18:17
2026년 4월 24일 18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A 군 등이 빠진 농수로. 2026.4.24.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평택시 한 농수로에 빠진 10대 남학생이 경찰과 소방 당국의 신속한 공조로 목숨을 건졌다.
24일 평택경찰서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6분께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소재 약 3m 깊이 농수로에 10대 남학생 2명이 빠졌다.
이들 중 A 군은 스스로 헤엄쳐 지상으로 대피했으나, B 군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채 나뭇가지를 잡고 버티고 있었다고 한다.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2분 만인 오후 3시 58분께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고, 평택서 현덕파출소 소속 경찰관 2명은 즉시 출동했다.
약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평소 순찰차에 싣고 다니는 인명 구조 장비 중 하나인 ‘구명환’을 꺼내 B 군을 향해 던졌다.
아울러 경찰관들은 곧이어 도착한 안중119안전센터 대원들과 함께 B 군이 잡고 있는 구명환을 지상 방향으로 끌어당긴 후 손으로 잡아 올려 구조했다.
A 군 등은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아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고, 부모에게 인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경찰에 “더워서 잠시 물에 들어간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농번기가 찾아오면서 농수로에 평소보다 물이 많이 차 있었던 상황”이라며 “소방 당국과 신속히 대응해 인명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은 항상 인명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구조 장비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
(평택=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2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3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4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5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6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7
日, ‘죽음의 조’에서 일냈다…亞 최초 월드컵 단일 경기서 4골
8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9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10
올해 ‘슈퍼 엘니뇨’ 비상… “한국, 폭염-폭우-식량 수급난 우려”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3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7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8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9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10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2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3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4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5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6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7
日, ‘죽음의 조’에서 일냈다…亞 최초 월드컵 단일 경기서 4골
8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9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10
올해 ‘슈퍼 엘니뇨’ 비상… “한국, 폭염-폭우-식량 수급난 우려”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3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7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8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9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10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BTS 공연 맞춰 포토존-드론쇼… 부산 ‘글로벌 K팝도시’로
정청래 “히말라야 같은 黨이 품어 지선 당선”… 김민석 “대통령이 흔들리면 무슨 일 하겠나”
오메가3, 뇌까지 도달했지만…치매 예방 효과 없었다 [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