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4500원 담배, 호주선 4만원”…밀수출로 100억 챙긴 일당 검거
뉴스1
업데이트
2026-03-10 10:45
2026년 3월 10일 10시 45분
입력
2026-03-10 10:39
2026년 3월 10일 1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압수된 담배. 관세청 인천본부세관 제공
국내외 담배 가격 차이를 악용해 담배를 해외로 밀수출하고 100억 원대 부당수익을 챙긴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은 관세법 위반 혐의로 30대 총책 A 씨 등 11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 등 11명은 2024년 3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국내에서 매집한 담배 90만 갑(시가 약 30억 원 상당)을 호주와 뉴질랜드 등으로 밀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 일당은 담배를 은박지로 감싼 뒤 아크릴 상자 등에 숨겨 봉인하는 방식으로 엑스레이(X-ray) 등 세관 검사를 피하며 밀수출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 이들은 호주, 뉴질랜드 담배 한 갑당 가격이 3만2000~4만1000원 수준인 점을 이용해 현지에서 담배를 8000~1만3000원에 판매하며 100억 대의 차익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과거 호주 유학 경험을 통해 현지 담배 가격이 국내 가격(한 갑 약 4500원)의 약 9배에 달한다는 점을 알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A 씨는 SNS 오픈채팅방 등을 통해 유통책을 모집하고, 포섭한 편의점 점주에게는 담배 한 갑당 400원의 수수료를 더 지급하는 방식으로 물량을 확보했다.
또 지인을 통해 현금인출기(ATM)로 배송비를 입금하게 하는 등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려 했지만, 관련 첩보를 입수한 인천세관에 덜미를 잡혔다.
인천세관은 A 씨의 통신 내역과 고속도로 통행 기록 등을 분석해 대구에 거주하던 A 씨를 검거했다.
이어 국제 공조 수사를 통해 현지 반입 단계에 있던 말보로 담배 850보루를 압수하고 A 씨의 과거 담배 밀수 이력도 추가로 확인했다.
장춘호 인천세관 조사총괄과장은 “수출입 통관 단계와 국내 유통 과정까지의 단속을 강화해 불법 담배 유통과 밀수출을 차단하겠다”며 “불법 담배 유통, 위조 담배 판매 등 위법 행위를 발견할 경우 관세청 밀수신고센터로 신고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3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4
프로포폴 빼돌린 간호조무사, 집서 주사기 쥔 채 숨졌다
5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6
다니엘母·민희진 70억대 부동산, 어도어에 가압류 됐다
7
외국인노동자 22차례 ‘박치기’로 뇌진탕…40대 관리자 입건
8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9
방산 날개 단 한화, 롯데·포스코 제치고 재계 5위로
10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1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5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6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7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8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3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4
프로포폴 빼돌린 간호조무사, 집서 주사기 쥔 채 숨졌다
5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6
다니엘母·민희진 70억대 부동산, 어도어에 가압류 됐다
7
외국인노동자 22차례 ‘박치기’로 뇌진탕…40대 관리자 입건
8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9
방산 날개 단 한화, 롯데·포스코 제치고 재계 5위로
10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1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5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6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7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8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작년 초중고생 10명 중 3명 비만 혹은 과체중…4년만에 증가세
“한동훈, 하정우 말고 박민식과 격차 벌려야”[정치를 부탁해]
“등본 떼려는 사람 있다” 주민센터 전화…신종 피싱 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