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 ⓒ뉴시스
배우 김태희가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초고가 주택인 한남더힐을 127억 원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태희는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전용면적 233㎡ 규모의 한남더힐 1채를 약 127억7000만 원에 매도했다. 매수인은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대표다.
김태희는 해당 주택을 2018년 약 42억3000만 원에 샀다. 당시 전액 현금으로 매수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집을 산 지 7년 만에 85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김태희가 내야 하는 양도소득세는 약 30억 원에서 40억 원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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