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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전국 맑고 포근…낮 최고 20도 ‘봄 기운’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21 00:11
2026년 2월 21일 0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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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수도권 아침에도 영상권
강원 동해안·전남 건조…산불 주의
포근한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외투를 손에 든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6.02.20. [서울=뉴시스]
21일인 토요일은 전국이 맑고 낮 최고기온이 20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12~20도로 평년(아침 -7~2도·낮 5~11도)보다 높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중부 내륙과 경상권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과 전남 동부, 경상권, 일부 충북 남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체로 건조하겠다.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특히 해안과 강원 산지, 경북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해질 것으로 보여 강풍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겠다.
바다에서도 바람이 점차 강해지겠다. 21일 오후부터 서해상, 밤부터는 동해 먼바다와 남해 서부 먼바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1~4m로 높게 일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수원 4도, 춘천 -1도, 강릉 7도, 청주 4도, 대전 3도, 전주 4도, 광주 4도, 대구 1도, 부산 7도, 제주 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2도, 수원 17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부산 16도, 제주 1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인천·강원·세종·충북·충남·대전·전북에서 오전에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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