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실습 등 정보화 교육
충남 논산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실생활 속 정보기술(IT)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보화 교육은 컴퓨터 기초 및 활용, 휴대전화(스마트폰) 기초, 쉽게 배워보는 인공지능(AI) 등 총 4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생 주 연령층이 60∼70대임을 고려해 단계별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과정으로 개선·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교육은 실생활과 연계한 체감형 학습을 강화했다. 지난해 교육생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습 과정을 확대 편성했다. 기존의 동영상 제작 교육을 최신 유행에 맞춰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 제작’으로 개편한 것은 물론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창작 활동을 해보는 과정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은 시민들의 접근 편의를 위해 관내 농업인회관 1층 정보화 상설교육장, 강경도서관 2층 교육장, 연무도서관 2층 교육장 등 총 3곳에서 진행된다. 논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논산시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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