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상
관행 벗어나 주민 관점에서 행정 개선
열심히 일한 공무원 보상받는 문화 강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동대문구 제공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인공지능(AI)과 교육·현장 소통을 결합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해 시상했다. 관행적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효율을 끌어올린 사례들이 주로 선정됐다.
텍스트 위주로 난해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공동주택 감사 사례집을 개선해 ‘그림으로 알아보는 공동주택 감사 사례집’으로 내놓은 사례가 대표적. AI로 내용을 시각화·구조화해 관리주체와 입주민이 감사 지적 사항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이용자 접근성을 대폭 높인 교육지원센터 멘토링 사업 개편, AI 기반 권역별 맞춤형 공인중개사 교육 등이 우수 사례로 선정돼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 구청장은 “주민 관점에서 한 번 더 점검하고 개선했을 때 행정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우수 사례들”이라면서 “향후에는 인센티브를 더욱 확대해 ‘열심히 일한 공무원은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조직 문화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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