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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르누아르-고흐… 노원에 찾아온 인상파 거장들
동아일보
입력
2025-12-31 04:30
2025년 12월 31일 04시 30분
신원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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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노원구 노원예술문화회관에서 열린 특별기획전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그리고 세잔’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전시는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모네, 르누아르, 세잔, 반 고흐 등 11명의 거장이 남긴 21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내년 5월 31일까지 열리고 입장료는 3000원이다.
#노원예술문화회관
#특별기획전
#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세잔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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