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정문 들어서니 연못이 반겨주네

  • 동아일보


국립창원대가 정문과 대학본부 사이 유휴 부지에 조성한 친수공간 ‘탁연지(濯硯池)’. ‘벼루를 씻는 연못’이라는 뜻을 지닌 탁연지는 학문과 지식을 연마하는 대학의 정체성과, 그 성취를 안고 사회로 나아가는 배움의 여정을 상징한다.

#국립창원대#탁연지#친수공간#유휴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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