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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창원대 정문 들어서니 연못이 반겨주네
동아일보
입력
2025-12-24 04:30
2025년 12월 24일 0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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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가 정문과 대학본부 사이 유휴 부지에 조성한 친수공간 ‘탁연지(濯硯池)’. ‘벼루를 씻는 연못’이라는 뜻을 지닌 탁연지는 학문과 지식을 연마하는 대학의 정체성과, 그 성취를 안고 사회로 나아가는 배움의 여정을 상징한다.
#국립창원대
#탁연지
#친수공간
#유휴부지
국립창원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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