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도움 거절한 50대 주취자…이튿날 숨진 채 발견
뉴스1
입력
2025-11-18 16:57
2025년 11월 18일 16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순찰차로 집에 데려다주겠다” 거부…119구조 도움도 뿌리쳐
타살 혐의점, 극단선택 정황 없어…경찰, 국과수에 부검 의뢰
ⓒ News1 DB
집으로 데려다 주겠다는 경찰관의 도움을 거절한 주취자 50대 남성이 이튿 날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8시4분께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한 교차로에서 “도로와 인도 사이에 주취자가 누워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시흥경찰서 옥구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은 현장에 나가 주취자인 A 씨(50대)를 흔들어 깨웠다.
이름과 주소 등을 묻는 경찰의 물음에 A 씨는 “근처에 산다” 등으로 대답했는데 거주지로 데려다주기 위한 경찰의 도움을 A 씨가 거절했다.
경찰 차량에 강제로 탑승시킬 수 없었던 경찰은 A 씨의 몸 상태를 체크하며 119구급차를 불러 주려고 했지만 이마저도 A 씨가 거부했다.
“잠시 쉬겠다”는 말에 경찰은 우천 상황에서 A 씨를 부축해 한 공원 정자로 옮겨 앉혔다. ‘괜찮겠냐’ ‘귀가 해야하지 않겠냐’ 등 대화가 10여 분간 이어졌는데 당시 경찰은 시화병원 내 응급실에서 시비가 발생했다는 신고로 A 씨와 떨어지게 됐다.
하지만 A 씨는 전날(17일) 오전 5시44분께 해당 공원 정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타살 혐의점은 없었으며 극단적 선택의 정황도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A 씨가 공원에 있던 당시에 비가 내렸는데 저체온증 등으로 사인을 추정할 뿐이다.
경기남부청은 해당 경찰관들이 주취자 신고건의 처리 과정에 대해 문제가 없었는지 살펴보고 있다.
경찰은 당시 경찰관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정도로 A 씨가 의식이 있었고 내외상이 없다는 점을 고려해 현장 매뉴얼을 어기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 단순 주취자의 경우는 보호조치 대상이 아닌 점도 감안했다.
경찰은 명확한 사인을 규정하기 위해 A 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시흥=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신의 저버린 배신자, 재기한 역사 없다”
2
“독자기술로 엔진 개발하는 한국, ‘공동개발’이 더 효율적일수도”
3
요즘 ‘인증샷’은 바로 여기…2030 몰리는 ‘한국의 가마쿠라’[트렌디깅]
4
최준희 “저 시집갑니다…한사람 아내로 따뜻한 삶 살것”
5
‘덴마크 수모’ 안 당한다…스웨덴, 유로화 도입 검토 나선 이유
6
“콜라겐 다음은 이거”…미국 안티에이징 검색 1위의 정체
7
1억 그림-집사 게이트 ‘줄무죄’…사실상 7전 5패 김건희 특검
8
서울-경기 오피스텔, 월세 비중 73% 넘었다…“전세 매물 씨 말라”
9
상다리 휘어지는 차례상? “그건 제사상…차례·제사 구분해야”
10
오바마 “외계인 존재” 발언에 ‘51구역’ 음모론…하루만에 “증거 없어”
1
李, ‘주택 6채’ 장동혁 콕 집어 “다주택자 특혜 유지해야 합니까?”
2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신의 저버린 배신자, 재기한 역사 없다”
3
장동혁 “불효자는 웁니다”…李 저격에 시골집 사진 올리며 맞불
4
與 “6주택 장동혁 입장 밝혀라” 野 “李, 분당 복귀 여부 답하라”
5
1억 그림-집사 게이트 ‘줄무죄’…사실상 7전 5패 김건희 특검
6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7
1000채 넘는 대단지 전세 매물 0건… 서울 아파트 전세난, 우려가 현실로
8
권성동의 옥중편지…“현금 1억 구경조차 못 했다”
9
BYD가 수입차 5위, 아우디도 제쳐…‘메이드 인 차이나’의 공습
10
尹부부, 추석 이어 ‘옥중 명절’… 설 당일 떡국 먹는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신의 저버린 배신자, 재기한 역사 없다”
2
“독자기술로 엔진 개발하는 한국, ‘공동개발’이 더 효율적일수도”
3
요즘 ‘인증샷’은 바로 여기…2030 몰리는 ‘한국의 가마쿠라’[트렌디깅]
4
최준희 “저 시집갑니다…한사람 아내로 따뜻한 삶 살것”
5
‘덴마크 수모’ 안 당한다…스웨덴, 유로화 도입 검토 나선 이유
6
“콜라겐 다음은 이거”…미국 안티에이징 검색 1위의 정체
7
1억 그림-집사 게이트 ‘줄무죄’…사실상 7전 5패 김건희 특검
8
서울-경기 오피스텔, 월세 비중 73% 넘었다…“전세 매물 씨 말라”
9
상다리 휘어지는 차례상? “그건 제사상…차례·제사 구분해야”
10
오바마 “외계인 존재” 발언에 ‘51구역’ 음모론…하루만에 “증거 없어”
1
李, ‘주택 6채’ 장동혁 콕 집어 “다주택자 특혜 유지해야 합니까?”
2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신의 저버린 배신자, 재기한 역사 없다”
3
장동혁 “불효자는 웁니다”…李 저격에 시골집 사진 올리며 맞불
4
與 “6주택 장동혁 입장 밝혀라” 野 “李, 분당 복귀 여부 답하라”
5
1억 그림-집사 게이트 ‘줄무죄’…사실상 7전 5패 김건희 특검
6
“초등생에게 ‘도련님’, 남편 동생에게 ‘서방님’…며느리가 노비냐”
7
1000채 넘는 대단지 전세 매물 0건… 서울 아파트 전세난, 우려가 현실로
8
권성동의 옥중편지…“현금 1억 구경조차 못 했다”
9
BYD가 수입차 5위, 아우디도 제쳐…‘메이드 인 차이나’의 공습
10
尹부부, 추석 이어 ‘옥중 명절’… 설 당일 떡국 먹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넘어져도 일어난 ‘람보르길리’ 김길리…1000m 동메달 따냈다
컬링 한일전 중 ‘일장기’ 송출에…JTBC “깊이 사과”
[단독]사라지는 송년·신년회…저녁 법카 손님 11.5% 줄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