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차선 침범 차량 고의로 ‘꽝’…보험사기로 8500만원 뜯은 일당
뉴시스(신문)
입력
2025-11-18 10:26
2025년 11월 18일 1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차선을 침범하는 차량을 골라 고의로 교통사로를 낸 뒤 수천만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북부경찰청 교통조사계는 상습 보험사기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 A씨 등 2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021년 1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의정부와 양주시, 서울 일대에서 차선침범 등 교통 법규 위반 차량을 대상으로 11차례에 걸친 고의 교통사고를 내 85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학교 선·후배 또는 친구 사이인 이들은 자신들의 명의가 아닌 렌트한 승용차를 이용해 범행했다.
사전에 사고 구역을 정해 반복적으로 배회하면서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물색한 뒤 고의로 들이받아 사고를 냈다.
또 가해자와 피해자를 미리 짜고 사고를 일으키기도 했다.
보험사와 수사기관의 의심을 피하고자 사고마다 탑승자를 바꾸는 치밀함도 보였다.
이들 중 일부는 이미 보험사기 범죄를 저질러 형사처벌을 받았거나 재판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교통법규 위반 차량 운전자들이 불이익이 두려워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험사 제보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통해 고의사고 가능성을 포착하고, 보험금 수령 이후 사고 관련자들 간 이체 내역을 추적해 범죄 수익금 분배 정황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A씨를 포함한 대부분의 관련자에게 자백을 받아냈다.
경찰 관계자는 “보험사기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평소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보험사기가 의심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의정부=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2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3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4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5
스페이스X IPO 청신호…40층 높이 ‘스타십 V3’ 시험발사 성공
6
“美-이란, MOU 체결시 호르무즈 통행량 전쟁 전 수준 회복”
7
文 정부 때도 추진했던 ‘일베’ 폐쇄…이번엔 가능할까
8
“조직적 개입 정황”…與 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돌연 중단
9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10
양지호, 한국오픈 새역사…“힘들어 쉴까 했는데, 대리기사 불러 준 아내 덕”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5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6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7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8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9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10
李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국민 삶 세심히 살필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2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3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4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5
스페이스X IPO 청신호…40층 높이 ‘스타십 V3’ 시험발사 성공
6
“美-이란, MOU 체결시 호르무즈 통행량 전쟁 전 수준 회복”
7
文 정부 때도 추진했던 ‘일베’ 폐쇄…이번엔 가능할까
8
“조직적 개입 정황”…與 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돌연 중단
9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10
양지호, 한국오픈 새역사…“힘들어 쉴까 했는데, 대리기사 불러 준 아내 덕”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5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6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7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8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9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10
李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국민 삶 세심히 살필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40분간 86만발 펑펑…美 건국 250주년 역대 최대 불꽃놀이 예고
與 “조직적 개입 정황” 울산시장 단일화 돌연 중단 …진보당 “유감”
송언석 “더러버서” 발언 사과 …“전라도 말 ‘거시기’ 같은 표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